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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들으시는 하느님 우리는 하느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나라에서 우리의 음성은 아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분은 우리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기울이십니다. 하느님께 나아갈 때 그분은 우리의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십니다. 그러므로 무시당할까봐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령 말을 더듬고 머뭇거린다든지... 다른 사람들이 우리 말에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을지라도 하느님만은 귀기울여 듣고 감동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요양소에 있는 노인들의 안타까운 하소연을 들으십니다. 사형수들의 가슴 맺힌 고백을 들으십니다. 알콜 중독자가 은총을 구할 때... 남편과 아내가 결혼 생활의 지혜를 구할 때... 직장인들이 사무실을 빠져 나와 성당 구석 자리에 앉을 때...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음성을 들으십니다. 주의 깊게... 집중해서 들으십니다. ㅡ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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