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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한 자매가 나에게 두세 주 전에 그녀와 몇 명의 다른 자매들이 봄베이의 길거리에서 한 남자를 찾아 내어 집으로 데려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기증 받은 커다란 터를 임종자들의 집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그 집으로 옮겨 졌고 우리 자매들이 그를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사랑했고 품위 있게 다루었습니다. 그들은 이내 그의 잔등이의 피부와 살이 다 없어 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벌레들이 다 파 먹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를 씻어서 침대 위에 눕혔을 때에 그 자매는 자신이 그 남자의 얼굴을 보았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을 맛본 적이 없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그 때에 내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 남자의 몸으로부터 그 벌레들을 긁어낼 때에 자매는 무엇 을 느꼈습니까?" 그러자 그 자매는 나를 쳐다보더 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느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예수께서 '너는 내가 병들었을 때에 나를 돌보 아 주었다'고 하신 말씀을 절대로 진짜로 믿지 않았 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거기에 계셨고 저는 그 남 자의 얼굴에서 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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