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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떠나서는 어떠한 만족도, 어떠한 기쁨도 맛볼 수 없으며 자의가 아닌 불완전함에 대해서도 슬퍼하지 않는다. 하느님은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것이다. 하느님 한 분으로 우리는 충분하다.우리 자신에 대한 관심은 순결을 흐리게 하므로 우리는 근본적으로 모든 완전함을 지니고 계시는 그분만을 사랑해야 한다. 하느님은 질투하시는 신이다.(출애34,14). 하느님은 우리가 당신 외에 그 어떠한 다른 것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을 참아내실 수가 없다. 오로지 하느님만이 유일하게 사랑받으실 분이다. 우리 영혼은 모든 피조물로부터 떠나고 싶은큰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의 가장 고귀한 작업은 하느님과결합하고 그분 안으로 몰두해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작은 일" (이것이야말로 소화 데레사 성녀의 "작은 길"이다. "사랑의 길로 빨리 전진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작아지는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하였다.)을 제외하고서 그 외에 무엇을 생각하거나 말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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