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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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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주님께 도달하는 것
name 운영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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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도달하는 것
    주님께서 마귀를 쫏아내신 무시무시한 일을
    베엘제불의 힘이라 하며 주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이런 일들은 부드러운 예수님의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에 대해 빈정거리거나 원한을 품지 않고 우리를 위해 끝까지 기쁘게 참으십니다.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하올 주님, 당신이 보시기에
    제가 참을성이 없어서 '나는 이것을 참을 수없어요.
    나는 저것을 견딜 수 없어요.' 라고 말할때,
    제 말을 그대로 듣지 마시고, 저에게 참고 견딜 힘을
    주시어 당신을 더 잘 이해하며 더 잘 사랑하고 더욱 많이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바치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시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은 끔찍한 생각입니다. 기도란 어느 면에서 하느님과 대화르 나누는 데 있습니다.
    그 방법은 조금도 문제되지 않으며 쉬울수록 좋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바라기만 한다면 하느님께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은 몹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주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한숨을 쉬며 "하느님께서 내게 당신을 보여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그렇게 하길 원하시며 우리가 당신을 만지고 느끼며 맛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기도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하느님께 대한 순수한 사랑 때문입니까? 혹은 어려움을 면하려는 단순한 욕구 때문입니까? 혹은(나는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그것은 겸손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토록 쉽게 기도하는 데 왜 나는 그렇지 못할까?"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대로 내버려두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곧 기도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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