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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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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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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는 아름다운 하늘

 

"보라! 나는 새로운 하늘을 창조한다.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사 65, 17.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의 관을 소유하시고

우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승천하셨습니다.

구원된 인간성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늘이 우리에게 닫혀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 문이 우리에게 열릴 날을

기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희망으로 지탱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엄밀히 말해 그것은 선한 그리스도인

삶의 동기로서 충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잃기보다는 살아가면서 생기는

온갖 고통을 견디려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안에 하늘의 희망을 유지하고

더욱 효과적 인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영광의 하늘나라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게 하고 거기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은 아름다운

성체의 하늘을 창조하셨습니다.

 

성체는 아름다운 하늘이기 때문에

그것은 시작된 하늘입니다.

영광 받으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땅으로 오실 때에 하늘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주님이 계신 곳은 모두 하늘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감각으로부터 가리어져 있기는 해도,

영 광, 승리, 축복의 상태에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이 삶의 비참함을 없애 주십니다.

 

우리는 영성체 할 때 하늘을 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천국의 기쁨이요,

영광인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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