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주님의 향기

주님의 향기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subject 그리스도인의 표양
name 운영자 (ip:)
grade 0점

 

 


어떤 경우에라도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베르나르도 성인은

사람들은 일이 잘 되어가는 동안에는

부드럽지만 누군가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순간적으로

흥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몸에 밴 친절이 아닙니다.

우리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대답할 때라도

부드럽게 말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는

모든 분노의 불꽃을 끄는데

충분합니다.


그리고 분노를 느낄 때는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것이

논리적이라고 생각되기에

침묵을 지키는 편이 더 낫습니다.


분노가 가라앉고 나면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는지를 알게 됩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에게도 친절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후에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구별하기 어려운

또 다른 교만입니다. 



file
password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help desk

    032-655-4714 / 010-5788-4714

    월-금 am 9:30 - pm 6:30

    점심 am 11:50 - pm 12:50

    토요일, 주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