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약속 행복합니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오 16,18~19)”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반석위에 교회세우고 하늘나라 열쇠를 주신 예수님의 약속 행복합니다.
베드로 1대로 현재266대 째 내려오는 수장 하나인 가톨릭 행복합니다.
그간 인간들의 잘난 머리들로 갈라지고 나가고 거부하는 등 불행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만 갖고 다양하게 생기는 신흥종교 참 불행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성경 해석조작으로 국가종교들 생겨나고 해서 불행합니다.
가톨릭은 하나이고 거룩하고 공변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