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주님의 향기

주님의 향기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subject 내 자비에 의탁하는 사람
name 운영자 (ip:)
grade 0점


 



 


의탁의 정신 없이는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은 없다.

하느님의 자비를 흠숭하는

 첫 번째 기본적인 표현이

의탁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는 태도는

 그 자체가 영원한 구원을

보증해 줄 뿐만 아니라

필요한 현세적인 은총도 가져다 준다.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큰 의탁으로 이 자비의

바다에 가까이 오게 하여라.

죄인들은 의로워지고

 올바른 사람은 더욱 선해질 것이다.

누구든지

내 자비에 의탁하는 사람은

임종의 시간에 나의 평화로

가득 찰 것이다." (일기1520)


- <그녀는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만들었다> -



file
password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help desk

    032-655-4714 / 010-5788-4714

    월-금 am 9:30 - pm 6:30

    점심 am 11:50 - pm 12:50

    토요일, 주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