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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그분을 부를 때 반가운 사람에게서 편지를 받았을 때 뜯기 전부터 얼굴이 환해집니다. 그 사람 얼굴도 떠오르고 말씨며 분위기며, 그 사람 생각에 내 마음 젖어들지요. 읽는 것도 조금씩 아껴가며 두고두고 읽게 되고요. 사람끼리 감정이 이러한데 하느님이 인간을 맞아주시는 마음은 어떠실까.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이미 우리 마음 한가운데 와 계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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