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55-4714 / 010-5788-4714
월-금 am 9:30 - pm 6:30
점심 am 11:50 - pm 12:50
토요일, 주일, 공휴일 휴무
농협352-1233-4006-93
국민551701-04-035916
신한110-288-799078
예금주 : 정유미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죽음으로 말미암아 친구나 친척을 잃는 것도 어떤 면에서 는 가난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친척이나 친구를 잃는 것을받아들이지 못하여 방문을 걸어 닫고 슬픔에휩싸여 울면서 주위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누구를 위해 그토록 슬피 우는 것일까요? 하느님을 위해서일까요? 분명 하느님을위해서는 아닐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당신 뜻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떠나간 영혼을 위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모든 사람을 싫어할 것이 고, 구원받은 영혼은 자신이 구원 받은 것에대해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 감사드리기를 바랄것입니다. 연옥 영혼들에게는 눈물이 아니라 기도가 필요합 니다. 그렇다면 눈물을 흘린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가난을인내하는 일입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