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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백한 죄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뉘우침으로 예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분은 갚을 길 없는 가난한 자 앞에 선 채권자가 되시어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난을 보셨습니다. 그리고는 무한히 넓은 아량으로 빚문서를 찢어 버리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용서받기 위해서, 그리고 정말로 그 죄가 사함을 받았는지 의심스러워서 그 죄를 다시 캐내어 붙드는 것은 우리 죄가 적힌 그 빚 문서를찢으심으로 보여주신 그분의 선하심에 대한 모독일 뿐입니다. 머무를 테면 머무르십시오. 다만 그 크신 용서가 그대의 영혼에 위안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연민과 사랑의 눈물을 떨구기 위해서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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