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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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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쌍한 영혼들과 통공
name 운영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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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영혼들과 통공


요세파 메넨데즈 수녀는

특별한 신비의 은총을 받은 수녀였다.

그녀는 자주 예수 그리스도와

불쌍한 영혼들과 통공하였다.

 연옥의 많은 영혼들이 그녀에게로 와서

겸허하게 기도와 희생을 간청하였다.


" 7년 동안 죽음의 죄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아팠지요. 나는 항상

 고해성사 받는 것을 거부했어요.


나는 지옥벌을 받았어요.

만일 당신이 당신의 고통을 통해,

내가 참회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되찾을

힘을 내게 주지 않았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져 버렸을 것이에요.


지금 나는 연옥에 있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벌을 당해 마땅할) 나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이러한

슬픈 감옥에서 나를 풀어 주세요!"


"나는 오랫동안 수도원에 살았어요.

하지만 말년에 나는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 자신의 보호와 건강을 더 많이

생각했지요.


당신의 희생의 공덕으로

나는 훌륭한 죽음의 은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수년 동안 연옥에서

속죄할 필요가 없게 된 데 대해

당신께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마땅히 받아야

될 고통이었지요."


-    <연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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