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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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 | 성령께서 거처를 정하시면 | 운영자 | 2022-04-28 | 20 | 0 | ||
4371 | 그의 침묵 | 운영자 | 2022-04-27 | 19 | 0 | ||
4370 | 세상에 속한 인연과 하느님께 속한 인연의 차이 | 운영자 | 2022-04-26 | 26 | 0 | ||
4369 | 예수님의 성심안에 자기자신을 맡길때 | 운영자 | 2022-04-25 | 30 | 0 | ||
4368 | 힘과 활기를 주시는 하느님 | 운영자 | 2022-04-22 | 20 | 0 | ||
4367 | 맑고 넉넉한 사랑 | 운영자 | 2022-04-21 | 21 | 0 | ||
4366 |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 운영자 | 2022-04-20 | 17 | 0 | ||
4365 | 성령께서 거처를 정하시면 | 운영자 | 2022-04-19 | 14 | 0 | ||
4364 | 분노는 나의 문제 | 운영자 | 2022-04-18 | 20 | 0 | ||
4363 | 유혹을 이기면 | 운영자 | 2022-04-15 | 17 | 0 | ||
4362 | 저는 온전히 확신합니다 | 운영자 | 2022-04-14 | 16 | 0 | ||
4361 | 우리를 위한 청원 | 운영자 | 2022-04-13 | 13 | 0 | ||
4360 | 시편을 읽었을 때 | 운영자 | 2022-04-12 | 13 | 0 | ||
4359 | 하느님을 불러야 한다 | 운영자 | 2022-04-11 | 18 | 0 | ||
4358 | 예수님은 성체 안에 계신다 | 운영자 | 2022-04-08 | 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