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
그것은 끊임없이 심지를 태우는
몇 방울의 기름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등잔에서 그
기름방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상의 작은 것들
곧 성실함, 친절한 말 한마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침묵을 지키고 바라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당신을 떠나 먼 곳에서 예수님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 밖에 계시지
않고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