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55-4714 / 010-5788-4714
월-금 am 9:30 - pm 6:30
점심 am 11:50 - pm 12:50
토요일, 주일, 공휴일 휴무
농협352-1233-4006-93
국민551701-04-035916
신한110-288-799078
예금주 : 정유미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주님, 저희에게가 아니라
저희에게가 아니라
오직 당신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
당신의 자애와
당신의 진실 때문입니다.(시편115,1)
하느님은 결점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을 바라시지 않는다.
하느님은 당신의 영광을
단 한 점도 가로채지 않을 만큼
온전히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신다.
다윗이 간음죄와 살인교사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는데도
성왕으로 불리는 것은
그가 하느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만으로 가득 찬 사람은
그리스도가 주님이라는 말을
결코 할 수 없다.
-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 -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