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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우리는 삶이 쇠잔해짐을 느낄 때
비로소 그 강렬함을 깨닫는다.
무언가를 상실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볼 수 있게 되고,
우리가 잃어버릴 수 있는 것들을
중시하게 된다.
(중략)
어둠이 삶을 침범할 때
우리는 비로소 빛에 가치를 부여한다.
갇힌 자가 되었을 때
비로소 참 자유가 무엇인지 이해한다.
죽음의 냄새가 코를 스칠 때
우리는 생명을 향해 발버둥친다.
우리는 존재와 비존재가
교차하는 지점에 설 때에야
상실했던 목표를 다시 세우고,
삶에 다시 시동을 걸어 긴 여행에 나선다.
- <길에서 만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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