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예수님이 나타나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우한폐렴사태를 미리 예견하시고 저한테 귀뜸해준 것 같네요! 예수님이 나타나고 나서 땀에 온몸이 흠뻑졌었는데 하도 이상한 꿈이라서 십자가와 대림초세트와 성모상등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진짜 꿈이 현실로 나타나니 꿈에 예수님이 온 것이 맞는 것 같네요! 당뇨 때문에 성당에는 못가고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이제 마음잡고 예수님을 저 나름대로 믿어야 겠네요! 만약 제가 우한폐렴이 걸렸더라면 바로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건데 신이 다행이 저를 일찍 대려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신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아멘! 특히 성광탁고상소주석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밤에도 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