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일반상식과 간단한 교리를 담는 게시판입니다.
no | category | subject | name | date | hit | like | gr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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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66) 하스몬 왕조의 마지막 | 운영자 | 2020-12-11 | 25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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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65)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지혜 2,23) | 운영자 | 2020-12-10 | 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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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 (64) “신비를 드러내시는 하느님”(다니 2,28) | 운영자 | 2020-12-08 | 1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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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 (63) “다니엘에게 말씀이 계시되었다”(다니 10,1) | 운영자 | 2020-12-07 | 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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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62) “대성전의 정화와 제단의 봉헌”(2마카 2,19) | 운영자 | 2020-12-04 | 1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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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61) “율법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이는 모두 나를 따라나서시오”(1마카 2,27) | 운영자 | 2020-12-03 | 11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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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60) “알렉산드로스는 열두 해를 다스리고 죽었다”(1마카 1,7) | 운영자 | 2020-12-02 | 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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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59) “이국땅에 살면서”(집회서 머리글) | 운영자 | 2020-12-01 | 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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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 (58) “허무로다, 허무!”(코헬 1,2) | 운영자 | 2020-11-30 | 7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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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 (57)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욥 42,3) | 운영자 | 2020-11-27 | 1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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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56) “내 아들아, 아버지의 교훈을 들어라”(잠언 1,8) | 운영자 | 2020-11-26 | 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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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 (55) “이스라엘을 그 교훈과 지혜와 관련하여 칭송하는 것은 마땅합니다”(집회서 머리글) | 운영자 | 2020-11-25 | 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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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 (54) “먹어라, 벗들아. 마셔라, 사랑에 취하여라”(아가 5,9) | 운영자 | 2020-11-20 | 11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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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53) “좋기도 하여라, 우리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름이”(시편 147,1) | 운영자 | 2020-11-19 | 1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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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52) “제 민족을 살려주십시오”(에스 7,3) | 운영자 | 2020-11-18 | 24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