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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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 미사 성제는 하느님의 역사 | 운영자 | 2021-05-26 | 10 | 0 | ||
4161 | 하느님이 인간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 운영자 | 2021-05-25 | 10 | 0 | ||
4160 | 잘난 척하는 영혼을 싫어하신다 | 운영자 | 2021-05-24 | 12 | 0 | ||
4159 | 공동체의 시작은 가정에서부터 | 운영자 | 2021-05-21 | 14 | 0 | ||
4158 |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 운영자 | 2021-05-20 | 7 | 0 | ||
4157 | 모든 성인들을 이렇게 대하셨다 | 운영자 | 2021-05-18 | 10 | 0 | ||
4156 | 소죄에 대하여 | 운영자 | 2021-05-17 | 9 | 0 | ||
4155 | 감정도 죄인가? | 운영자 | 2021-05-14 | 17 | 0 | ||
4154 |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 | 운영자 | 2021-05-13 | 12 | 0 | ||
4153 | 기록되지 않는 이유 | 운영자 | 2021-05-12 | 8 | 0 | ||
4152 | 하느님의 지도 | 운영자 | 2021-05-11 | 11 | 0 | ||
4151 | 여 명 | 운영자 | 2021-05-10 | 10 | 0 | ||
4150 | 나는 그리스도다 | 운영자 | 2021-05-07 | 10 | 0 | ||
4149 | 하느님의 응답 | 운영자 | 2021-05-06 | 9 | 0 | ||
4148 | 회개는 상처를 치유한다 | 운영자 | 2021-05-04 | 10 | 0 |